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립 컴퓨터/견적 (문단 편집) === [[미니 PC|소형 폼팩터(SFF)]] === SFF 견적의 최대 특성은 인테리어나 공간활용을 위해 케이스가 차지하는 크기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내부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손재주와 잔머리가 상당히 필요하다. 은근히 비싸기도 한데, 이런 견적에 거의 항상 사용되는 mini-ITX 메인보드와 SFX 파워서플라이가 보통 조금 비싸고, PCI-E 라이저, LP규격 쿨러 등을 추가로 구매하게 되기 때문. * 케이스 SFF 견적의 사실상 핵심. 작고 예쁘고 오래 봐도 안 질리는 케이스를 찾아보자. * 사무용이라면 SFF견적을 짜기가 비교적 수월하며, 사무용으로 나오는 [[브랜드 PC]] 및 [[베어본]]들은 기본적으로 SFF인 경우가 꽤 있다. 그래픽카드 장착 슬롯이 없거나 LP 슬롯만 있는 제품이라면 좋다. 이런 용도로 나오는 케이스들은 가격도 비싸지 않다. * 게이밍 케이스라면 조금 복잡해진다. '''일단 케이스 값이 폭등한다.''' 여기에 사용하려는 그래픽카드의 길이와 높이가 케이스에 맞는지 미리 살펴야 하고, CPU 쿨러가 케이스에 안 맞는 경우도 많아서 높이가 낮은 쿨러를 따로 찾아야 할 수 있다. 일부 케이스들은 그래픽 카드를 메인보드에 평행하게 장착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럴 경우 라이저 케이블을 써야 해서 그래픽 카드 성능 저하는 필연적이다. * 파워 * 보통의 ATX 규격을 쓰는 케이스들도 많지만, 일부 소형 케이스들은 조금 작은 SFX 규격 파워까지만을 지원하기도 하고, 더 작게 만들기 위해 특수한 규격을 사용하는 케이스들도 있다. * 게이밍 견적이라면 모듈러 케이블을 지원하는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케이블이 차지하는 부피를 아끼고 공기 흐름의 방해를 피해야 한다. 케이블타이 등을 이용한 빡빡한 선정리는 필수이다. * 비좁은 케이스의 경우, 파워서플라이의 (모듈러) 케이블이 쏟아져 나오는 방향으로 다른 부품에 간섭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가 파워의 케이블이 바로 밑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누르는 경우. 특히 미니ITX급 케이스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그래서 케이스의 파워 깊이 제한만 보고 파워를 골랐다가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는 SFX 파워에 SFX->ATX 브라켓을 장착하여 사용하거나[* 굉장히 비싼 선택지로, 이미 SFX 파워를 가지고 있거나 향후 더 작은 케이스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경우에 쓰는 극약처방이다.] 짧은 파워를 찾으면 된다. 웬만해서는 140mm 깊이에서도 고급 라인업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며, 좀 많이 검색하면 140mm보다도 짧은 파워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140mm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GreatWall E시리즈, SilverStone Strider, 시소닉 Core Gold 등.][*130mm SuperFlower LEADEX V PRO PLATINUM.][*125mm CORSAIR CV시리즈,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II 125.][*120mm EVGA BP시리즈. 현재까지 존재하는 ATX규격 파워 중에서 가장 짧다. 하지만 국내 정발이 안 되어서 구하기가 어려운 편.] * 보조기억장치 M.2 SSD를 메인으로 하며 2.5"슬롯이 있다면 여기에 하드 디스크를 장착하게 된다. 그 외의 선택지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